처음이니까
신원철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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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신입사원으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신모씨는 뭐든지 서툴러서 마음고생이 심
합니다.
처음이니까 허둥지둥 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처음이니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실수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잘못이나 엄청난 과오를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극히 제대로 익혀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은 원래 다 그런 것 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실수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면서 좌충우돌 하고 있다면,담담하게 응원합시다.
요즘 우리교회에 새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이 초신자이거나 그렇치 않거나 낮선 환경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한번더 인사하고 한번더 미소(썩소말고..)를 지어줍시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나도 아직 신입(초신자)인데....
왜 이리들 막 험하게 대하지?? 친절하게 대해주지도 않고,
뻑하면 폭력행사하구...ㅠ ㅠ
합니다.
처음이니까 허둥지둥 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처음이니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실수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잘못이나 엄청난 과오를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극히 제대로 익혀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은 원래 다 그런 것 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실수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면서 좌충우돌 하고 있다면,담담하게 응원합시다.
요즘 우리교회에 새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이 초신자이거나 그렇치 않거나 낮선 환경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한번더 인사하고 한번더 미소(썩소말고..)를 지어줍시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나도 아직 신입(초신자)인데....
왜 이리들 막 험하게 대하지?? 친절하게 대해주지도 않고,
뻑하면 폭력행사하구...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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