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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대해서
운영자 2018-10-20 추천 0 댓글 0 조회 679
 

불교 창시자는 고타마(Siddhartha Gautama)란 사람인데 기원전 560년 경
인도 국경 「네팔」의 Lum-bini에서 힌두교인으로 출생했다.
Gautama가 출생했을 때 예언자가 예언하기를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것이라고 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Gautama의 아버지는 병자, 노인, 시체, 그리고 승려의 어느 것도 궁전 근처에 오지 못하도록 명을 내렸다. Gautama는 세상 일을 잘 보지 못하며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고 후에 Yasodhara라고 부르는 미인과 결혼하여 득남하기도 했다.

어느날 그의 궁전을 둘러싼 공원속을 수레를 타고 돌고 있었는데 그는 무시무시한 상처를 가진 한 사람과 노인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과, 묘지를 향해 가고 있는 한시체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한 승려가 구걸하고 다니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날 밤부터 Gautama는 그 승려의 행복해 보였던 얼굴에 관하여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자기가 살고 있는 궁전의 화려한 사치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가 하고 묵상하게 된 것이다. 그 날 밤 늦게 잠들고 있던 자기 처자를 마지막으로 쳐다보고 그 궁전을 영구히 떠났던 것이다. 29세 된 Gautama는 생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결심을 했던 것이다. 그는 머리를 깎고, 노란색의 옷을 입고, 거지 승려 행세로 시골을 돌아다니게 되었다. 최초에 그는 몇몇 훌륭한 선생들로부터 upanishad를 연구했으나 그 책에서 그는 만족을 얻지 못했다. 다음에 그는 자기를 부인해서 구원을 얻고자 시도했다. 그는 거의 뼈만 남을 정도까지 금식도 해보았으나 역시 행복을 얻지 못했다.

그는 한 나무 밑에서 40주야를 앉아 있었다. 그가 구하고자 원하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것이다. 그러는 동안 Mara라고 하는 악마가 이런 뜻을 단념하도록 유혹했던 것이다. 40일 후에 그는 결국 열반(涅槃)의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고 자신의 구원을 발견했다고 느꼈다. 이때부터 그를 "부처"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런 경험이 있은 후 부처(Buddha)는 인간 세계로 나가게 되었다. 그는 설교를 시작했으며, 생의 뜻과 구원에 관하여 가르치게 되었다. 그 후 얼마후에 그는 승려들의 규범인 Sangha를 만들어 내었다. 45년 후 부처가 사망할 때까지 수천명이 그 종교를 받아 들였다. 어떤 면에서는, 불교의 발생과정이 힌두교와 비슷한 점이 있다.
 

기본교리, 기초교리라고 하며 불자들이 꼭, 반드시 알아야 할 부처의 가르침이다.
삼보,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 십이연기, 사대, 십이처, 중도, 십업, 열반 등이며 이것은 부처의 직접적인 가르침이다. 후대 대승불교의 가르침에서 사홍서원, 예불문,반야심경 등을 포함하여 기본교리라 한다.

불교의 신행 체계는 '신해행증(信解行證)'으로 요약된다.
가. 첫 번째는 올바른 믿음(信)을 갖는 것이다.
나. 그 다음 은 자신의 믿음에 대해 올바로 이해(解)하는 것이다.
다. 그리고 믿고 이해 한 것을 바탕으로 실천 (行)하는 것이다.
라. 마지막으로 이해와 실천의 풍부한 체험을 통해서 깨달음(證)을 얻는 것이다.

신앙은 부처를 믿는 것에서 온다. 그 다음은 정확하게 부처의 말씀이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믿음이 미신이나 맹신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올바른 믿음으로 지켜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불교의 신앙체계는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적(中道的) 체계를 갖고 있다.

1. 신행의 첫걸음 삼귀의
가. 인간은 선에 다가가야 한다.
불교는 인간의 본성을 맑고 깨끗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도 인간이 무명에 싸여 있는 것은 왜일까?
어떻게 해야 인간이 탐진치 삼독을 멀리하고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까?
불교에서는 그 첫 번째 단계로 삼보에 귀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나. 삼귀의
①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귀의불 양족존 歸依佛 兩足尊)
이미 부처님께 귀의하였사오니, 차라리 몸과 목숨을 버릴지언정 끝내 다른 종 교는 믿지 않겠습니다.
②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귀의법 이욕존 歸依法 離欲尊)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였사오니,차라리 몸과 목숨을 버릴지언정 끝내 다른 종교의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③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귀의승 중중존 歸依僧 衆中尊)
이미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하였사오니, 차라리 몸과 목숨을 버릴지언정 끝내 다 른 종교의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2.삼보의 정의 삼보(三寶)란 불(佛).법(法).승(僧)을 말합니다.
불교(佛敎)란 불(佛).법(法).승(僧)의 삼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불교가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삼보(三寶)가 존재하고 삼보에 귀의하는 것은 불교신자에게는 최초이자 최후이기 때문에 입니다. 귀의삼보(歸依三寶)란 불교신자에게는 어떠한 시대, 어떠한 지역의 불교에서도 대승(大乘).소승(小乘)을 불문하고 귀의삼보(歸依三寶)가 가장 중시됩니다.

가. 불보(佛寶) - 삼신불 (三身佛)
①. 법신불 (法身佛) : 진리 그 자체를 부처님으로 보는 것이다.
예) 청정법신비로자나불
②. 보신불 (報身佛) : 수행의 결과로 완성되어진 부처님
예) 아미타불 , 노사나불
③. 화신불 (化身佛) :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부처님 예) 석가모니불

나. 법보 (法寶)
① 경 (經) : 부처님의 말씀
② 율 (律) : 제자와 재가불자가 지켜야 할 계율
③ 논 (論) :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설명되어진 논서 다. 승보 (僧寶) : 사부대중(四部大衆)과 칠중(七衆)
① 비구 (比丘) : 250계를 받으며 걸사 (乞士)라 한다.
② 비구니 (比丘尼) : 348계를 받으며 걸사녀(乞士女)라 한다.
③ 식차마니 (式叉摩尼) : 구족계를 받기 전, 비구니가 되기 전의 여승. 우리나라에서는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다.
④ 사미 (沙彌) : 10계를 받은 나이 어린 남자스님.
⑤ 사미니 (사미니) : 10계를 받은 나이 어린 여자스님.
⑥ 우바새 (優婆塞) : 청신사라 하고 가정을 가지고 있는 남자신도. (거사)
⑦ 우바이 (優婆夷) : 청신여라 하고 가정을 가지고 있는 여자신도. (보살)

3. 중도와 네 가지 고상한 진리들(사제: 四諦)
부처의 이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중도"이다. "중도"란 힌두교의 복잡한 종교와 부처가 알게 된 세상의 육욕에 빠지기 쉬운 것 사이를 해결짓는 구원에 이르는 영적길을 말한다. 부처는 힌두교의 사회 계급 제도를 강력히 반대했다. 힌두교에서는 인간이 열반에 이르기 전에 여러번 환생해서 Brahman 계급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처는 사회 계급에 관계없이 열반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불교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게 했으며 특히 빈곤층의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했다. 힌두교의 막연하며 어려운 교리대신 불교는 명백하며 건실한 교리를 신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부처가 인도의 베나레스(Benares)에서 설교했을 때 그는 불교의 네가지 주요 원칙을 제시했다. 이 네가지 원칙을 "사제"(Four Noble Truths)라고 한다.

가. 고제(苦諦):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다」 부처가 이것을 의미하기를 산다는 바로 그 행위는 고통을 필연적으로 수반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탄생하게 되면 누구나 다 고통을 면할 수가 없다.
구원(열반)이란 이렇게 계속되는 고통으로부터 면함을 받게 됨을 말한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실존적 고뇌, 원초적 고뇌를 말한다. 그 근본적인 괴로움은 생(生).노(老).병(病).사(死) 4가지인데 이를 인생사고(人生四苦)라 한다.
나. 집제(集諦): 「고통의 원인은 자아 욕망에 있다.」 인간이 부단히 계속되는 고통속에 있게 됨은 세상일에 너무 집착되어 있는 까닭이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tanha(번뇌)라고 부른다.
다. 멸제(滅諦): 「고통의 원인을 제거한다는 것은 번뇌를 제거하는 것이다.」산다는 것은 고통이며 고통은 번뇌에서 기인되므로 번뇌만 제거하게 되면 고통은 자연이 없게 된다. 사람이 자아욕망을 그친다면 고통도 없어진다는 것이 부처의 위대한 발견인 것이다.
라. 도제(道諦): 「중도를 따름으로 욕망을 제거하는 길」
열반을 얻으려면 다음 여덟 가지의 바른 길 (正道)를 닦아야 한다. 팔정도가 우리들을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바르다(正)'는 것이다. 바른말, 바른 행위는 결국 우리들의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4. 팔정도 :
이렇게 하여 부처는 힌두교인들이 하지 못했던 일을 했던 것이다.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환생될 수도 없음을 명백히 알고 그는 tanha라고 하는 이름을 만들게 된 것이다. 다음에 부처는 사람이 스스로 그 욕망을 없앨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제도를 "팔정도"(Eightfold Path)이라 부른다.

이 팔정도는 다음과 같은 옳은 생활의 방법 여덟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견(正見) : 올바른 견해를 뜻하는 것으로서, 인생의 현실이나 사물의 이치에 대해 아무런 걸림이 없이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이 불교수행의 첫 번째 덕목인 것이다.
나.정사(正思) : 올바른 생각을 뜻하며, 특히 마음으로 짓는 탐욕과 분노의 어리석음의 세가지 악업을 제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정어(正語) : 올바른 말을 뜻하는 것으로서 입으로 짓는 거짓말과 이간질, 욕설,아부 등 네 가지 악업을 소멸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정업(正業) : 올바른 행동으로서, 몸으로 짓는 살생과 도둑질, 음행의 네 가지 악업을 소멸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정명(正命) : 올바른 생활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특히 정당한 방법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가신자들의 입장에서는 올바른 직업을 택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바.정정진(正精進): 올바른 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물러섬이 없는 마음가짐을 지니는 것입니다.
사.정념(正念): 올바른 기억을 의미하며 옳은 생각들을 잊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아.정정(正定): 올바른 정신집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히 삼매(三昧)의 수련을 통해서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수행을 뜻합니다. 부처는 이 팔정도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열반에 이를 수 있게 되며 죽음과 환생의 부단한 순환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다. 열반의 상태가 어떠한 것이냐는 질문에 부처는 대답하기를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본 적이 없다고 항상 대답했다. 그가 할 일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피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며 한 때 그가 자유롭게 된 것을 발견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일이 아니라고 했던 것이다.

 

불교의 두가지 형태가 있다.

1. 소승불교
자신의 완성을 강조. "소수의 신자만이 갈 수 있는 교리" 즉 다행스러운 소수만이 열반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며, 부처의 도를 정확히 따르는 자만이 열반에 이르게 된다는것. 부처는 선생에 불과하다. 세일론, 미얀마 ,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성행

2. 대승불교
자신의 완성보다 타인의 구원에 관심이 있다. 구원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 주장. 부처는 각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대승불교 추종자들은 부처를 구원의 신으로 격상하여 그가 인류를 위한 구세주로 생각토록 하였다. 중국, 티벳, 일본, 한국, 월남 등에서 성행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소승불교와 대승 불교는 부처에 관한 서로의 의견이 전적으로 다름을 볼 수 있다. 소승불교도들에게는 부처는 한 선생에 불과했고 대승 불교 신도들에게는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의 신이란 지위로 이끌어 올린 것이다. 이런 까닭에 대승 불교가 훨씬 더 인기가 있는 것이다. 이는 중국, 티벳, 일본, 월남, 한국에서 성행하고 있다. 오늘날 불교는 아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굉장히 성장되고 있다.

1. "사는 것은 고통하는것이다"라고 부처는 말했으나 그는 고통의 이유에 관하여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인간에게 고통이 있는 것을 도처에 시인하고 있으며, 또한 고통에 대한 설명도 가하고 있다. 로마서 8:18-23에서 온 세계가 "탄식하며 고통하며" 모든 사람들이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로마서 5장에는 아담(Adam)이 죄를 범했을 때 온 인류에게 병과 고통과 죽음의 운명을 전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인간은 선택에 의해서 죄인이 되었다고 성경에 말하고 있다. 성경의 견지에서 볼 때 죄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는 반항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 고통이 세상의 물질에 대한 욕망에서 기인한다는 부처의 관점은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욕망을 유혹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마음 속으로부터 나오는 "욕망", "탐심", "열망", "식욕" 등으로 인하여 유혹을 받게 된다고 야고보서 1:13-15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이 이러한 유혹에 굴복할 때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죄의 결과는 영적 고통과 죽음이다(로마서6;23). 고통의 원인은 욕망에 있다는 원리에 기독교인들은 동의하나 욕망을 없애고자 하는 불교의 방법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3. 욕망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노력에 의해서라고 부처는 가르치고 있다. 그를 믿는 신자들은 수세기 동안 팔정도를 지켜 왔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예레미야17:9)는 것과 인간의 최상의 의도가 파괴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해왔다.

사람이 자기를 이기고자 할 때 그는 보다 더 높은 힘의 근원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부처는 불가지론자이다. 그는 하나님의 도움의 가능성이 있음을 무시하고 있다. 디도서3:3-8에 사도 바울은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인마다 한 때는 욕망에 매인 노예였으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서, 동시에 인간으로서 이 욕망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시고자 오셨다고 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 욕망을 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죽는 길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욕망도 함께 죽고 또한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요한복음 3:5, 고린도후서5:17, 갈라디아서2:20 참조)

4. 욕망을 끊어버리기 위해 팔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부처는 말했다. 즉 정견, 정사, 정어, 정명, 정정진, 정념, 정정의 팔정도를 지켜야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상한 관념은 마치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산상 설교와 비슷한 것이다.

 
불 교
기 독 교
길(道)의 문제
부처는 하나의 길을 발견했다고 주장예수는 자신이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
구원의 문제
자기노력으로 가능(인과응보적)예수그리스도의 공로로 가능
고통
고통의 이유가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주장. 욕망을 초래하는 죄의 문제는 설명치 못함고통의 근본이유는 죄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함.
인간의 진전을 방해하는 것이 죄다. 우리 각 개인이 자기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하나님의 뜻에 모순되는 생각이나 행위이다. 인간은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다.
명령이행을
위한 역속문제
약속은 없음 : 자기노력만으로하나님게 맡기면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심
하나님
개인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
예수그리스도
훌륭한 선생이며 부처보다 덜 중요한 인물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세주
윤회사상
끊임없이 다시 태어난다.
인간이 짐승이 될 수도 있다
한번 죽으면 영원한 것이다.
만물의 기원
설명치 못함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경전
부처 가르침을 불자들이 수정해옴 : 앞으로도 수정가능변하지 않는 진리

- 불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이 인간의 능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 예수님도 비슷한 표준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힘도 또한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신다. 십자가에서 처형당하기 전날 밤 예수는 그 제자들에게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온전한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던 것이다. 그리스도를 포도나무라고 말했고 신자들 을 그 가지라고 했다.

또 다음과 같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14;4-7). 계속해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9,10절)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효과적인 삶을 위한 두 가지 긴요한 성분을 주시는데 그것은 힘과 권능이다. 그리스도인이 그의 생에서 주님과 같이 하며 복종하는 그 정도에 따라서 그만큼의 힘과 권능을 증가시키며 제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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